오늘은 어버이날.. 오전에도 포스팅 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출근한 곰실이..오전에 살짝 반성하고는
올해는 카네이션 한송이 해 드리고 싶더군요..
그런데 다인양도 있고 그래서 종이로 만들어서 드리기로 했습니다.
오늘 퇴근하고 대충 씻고 색종이 꺼내서 다인양과 만들기 시작..
종이 접는건 다인양이 좀 어려워 하시고.. 풀칠은 다인양이 도와 주셨네요..^^
다인양 풀칠 잘 하시냐고요? 아뇨. 덕분에 여기 저기 덕지 덕지 풀칠 참 많이도 해 놓으셨습니다. ㅋㅋ

만드는 방법은 색6종이를16등분하여 자릅니다. 가로 세로 4등분하여 자르면 되겠죠?
그리고 하나 하나 접습니다.접는 방법은 위에 링크 시켰습니다. 헤헤.. ^^ 저도 찾은것이라.. ^^;;;
그리고 접은걸 풀로 붙여 주면 됩니다. 생각보다 간단합니다.
그리고 예쁘네요. ^____________________________^


준비물은 색종이(분홍까지 준비했지만 빨간색과 초록색만 사용 하였네요), 가위, 풀.. 끝..


곰실이가 접은 종이에 다인양 열심히 풀칠 하십니다. ^^


그래서 완성한 카네이션.. 저 꼬리 리본은 걍 곰실이가 달은 겁니다. 저 꼬리의 용도는... 아래.. ^^


다인양의 메시지 쓰기.. 아직 글을 모르는 다인양.. 그래도 다인양 손으로 써야겠기에 저렇게 하고
글씨를 썼네요.. 다인양도 신기한지 협조 잘 해 주시더라구요..^^


그래서 완성된 종이 카네이션 3송이 입니다. ^^ 하부 할미 아빠거 입니다.
곰실이거는요.. 제가 공범으로 만들었는데.. 제거 만들기 쑥쓰럽잖아요?? ^^전 나중에 오리지널 다인양 작품으로
받으렵니다. ㅎㅎㅎ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네요.. 완전 감격 스러울 것 같아요..ㅎㅎㅎ


다인양이 직접 할머니 하부 사랑해요.. 하고 건네준 꽃 받으시고 할미 하부는 좋아라 하시는데
찍사 아저씨 오늘 바쁘셔서 얼굴 못 본터라 아직 카네이션 전달식 못 하셨네요.. ^^
내일 만나면 다인양이 주겠죠?? 아빠 사랑해요..하구요.. ㅎㅎ
종이꽃 세송이로 참으로 의미있는 어버이 날이 되었습니다. ^^

2009/05/08 - [곰실이 이야기/곰실이 일상] - 어버이날

링크를 걸었더니 자꾸 엉뚱한 곳으로 가네요. 그래서 이미지 캡쳐해 왔습니다.
카페에 올라온 글인데 그대로 캡쳐 떠 왔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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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* 이 포스트는 blogkorea [블코채널 : 우리 아이 성장일기]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.